싼 게임 찾는다고? 몇 군데 봐봐.
GG셀, MyConsoleStore, 부카샵, Steampay, 가마자우르, GabeStore, Gama-Gama, GamePark 이런 데들이 보통 키나 계정 파는 곳이야.
근데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이야. Steam 대규모 할인 (여름, 겨울 세일 같은 거) 때 본 게임들 사는 게 무조건 이득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나 특정 퍼블리셔 세일도 체크하고.
키 사이트는 가격은 좋은데 가끔 문제 생길 수도 있어. 특히 지역 제한(Region Lock) 있는지 꼭 확인해야 돼. 활성화 안 되면 낭패니까.
가끔 번들 사이트(Humble Bundle 같은)에서 묶음으로 팔 때, 필요한 게임 있으면 그것도 대박이야. 돈 아끼는 법이지.
그리고 게임마다 다를 수 있는데, 가끔 게임 공식 홈페이지나 런처에서 직접 파는 게 더 쌀 때도 있더라.
어디서 사든 항상 평판 좀 찾아보고 사. 사기당하면 게임할 시간 아깝잖아.
가장 인기 있는 게임 5가지는 무엇인가요?
마인크래프트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선 무한한 창조의 세계입니다. 겉보기엔 자유롭지만, 엔드 차원의 존재들이나 고대 건축가들의 흔적 같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탐험의 깊이를 더하죠. 초보자라면 밤에 안전하게 숨는 법부터 시작해 보세요. 집짓기, 채광, 농사 등 기본적인 생존 가이드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레드스톤 회로 같은 복잡한 장치 제작 가이드까지 끝없이 배울 것이 많습니다.
포트나이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섬과 루프라는 독특한 세계관이 매력적입니다. 매 시즌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고 맵이 바뀌죠. 중요한 건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겁니다. 단순히 총 싸움이 아니라 건축을 통한 전략, 그리고 맵의 특정 지점이나 새로운 아이템을 활용하는 가이드가 승패를 가릅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도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죠.
PUBG: BATTLEGROUNDS는 한국에서 시작된 배틀 로얄 장르의 선구자입니다.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왜 이 섬에서 싸우게 되었는지 배경 설정을 아는 것도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극한의 생존 전략입니다. 자기장 예측, 교전 거리별 무기 선택, 엄폐물 활용 같은 실용적인 가이드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각 맵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도 필수죠.
로블록스는 하나의 게임이 아니라 수많은 게임들이 존재하는 거대한 플랫폼입니다. 각 게임마다 독자적인 세계관과 규칙이 있죠. 인기 있는 RPG 게임은 깊은 스토리를 가지기도 하고, 시뮬레이션 게임은 현실 세계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초보자는 자신에게 맞는 장르의 게임을 찾는 가이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개발에 관심 있다면 스크립트나 모델링 팁 같은 정보도 유용할 거예요.
도타 2는 압도적인 영웅의 수만큼이나 방대한 세계관과 개별 영웅들의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이들의 관계나 배경 설정을 알면 게임 속 상호작용이나 아이템 설정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배우기 어렵지만, 각 영웅의 스킬 조합이나 아이템 트리에 대한 가이드, 맵의 오브젝트 활용법 같은 핵심적인 정보를 익히면 깊은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신은 드넓은 티바트 대륙을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과 캐릭터들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파헤치는 재미가 큽니다. 각 지역과 문화에는 고유의 역사가 담겨 있죠. 단순히 강해지는 것을 넘어, 캐릭터들의 배경 이야기를 이해하고 이들의 스킬과 원소 반응을 어떻게 조합할지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물 파밍이나 월드 임무 공략 가이드도 모험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테러리스트와 대테러리스트의 대결이라는 기본적인 배경 속에서 순수한 전술과 반응 속도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각 맵의 구조와 전략적인 중요 지점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기별 반동 제어 가이드, 경제 관리, 그리고 팀원과의 소통 방법 같은 실질적인 정보가 승리에 필수적입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엔티티라는 초월적인 존재에게 붙잡힌 살인마와 생존자들의 끊임없는 시련을 다룹니다. 각 살인마와 생존자는 비극적이거나 흥미로운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알면 캐릭터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살인마는 생존자를 잡는 전략, 생존자는 살인마로부터 도망치고 발전기를 고치는 방법 등 비대칭적인 공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가이드가 중요합니다. 각 캐릭터의 퍽(기술) 조합을 이해하는 것도 핵심이죠.
세계 1위 게임은 뭐예요?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질문에 대해,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는 항상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죠. 특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콜드 워(Call of Duty: Black Ops – Cold War)는 2025년 출시 이후에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보여줬고, 지금도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인기의 중심에는 거대한 규모의 e스포츠 리그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 최고 수준의 콜 오브 듀티 프로 선수들이 경쟁하는 콜 오브 듀티 리그(Call of Duty League, CDL)죠. CDL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각 팀들은 시즌 내내 치열한 승부를 펼칩니다. 경쟁 모드(Hardpoint, Search & Destroy, Control)에서의 전략과 팀워크는 정말 보는 맛이 있죠.
이런 활발한 e스포츠 생태계와 전 세계적인 플레이어 기반 덕분에, 콜 오브 듀티는 ‘가장 인기 있는 게임’ 후보 중 항상 강력한 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어요.
왜 지금 게임이 이렇게 비싸요?
최신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투자 비용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고품질 그래픽, 방대한 콘텐츠, 복잡한 시스템 구현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이 자체가 가격 상승의 요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업계 전반에 만연한 비효율적인 경영과 개발 프로세스에 있습니다. 명확한 시장 분석이나 깊이 있는 게임 디자인 철학 없이 단순히 유행하는 장르나 요소를 섣불리 좇다가 개발 방향이 흔들리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개발 지연이 발생합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과도한 자금을 투입하거나, 중간에 방향을 급격히 선회하며 초기 투자 비용을 날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뚜렷한 창의적 비전 부재는 개발팀의 혼란을 야기하고, 결국 낮은 완성도나 매력 없는 결과물로 이어져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효율성과 실패 비용은 결국 다른 성공작(또는 덜 실패한 작품)의 가격에 전가되거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과도한 유료화 모델 도입으로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게임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게임을 사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는 어디예요?
스팀 게임 어디서 싸게 사냐고요? 요즘 특히 구매하기 어려워져서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믿을 만한 곳들 몇 군데 알려드릴게요. (2024년 기준)
- STEAMBUY
- PLATI
- ZAKA-ZAKA
- GABESTORE
- GAMERSBASE
- STEAMKEY
- STEAMPAY
- GAMERILLA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
- PLATI 같은 곳은 개인이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성격이 강해요. 꼭 판매자의 평판과 후기를 꼼꼼히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 가장 중요한 건 지역락(Region Lock) 확인! 구매하려는 게임 키가 내 스팀 계정 지역에서 활성화 가능한지 꼭 확인하세요. 잘못 사면 돈 날리는 거예요.
-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곳을 찾는 건 기본 센스!
- 해외 결제가 가능한 수단이 있는지,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결제 방식은 뭔지 미리 확인하세요.
-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가격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셔야 해요. 사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게임 10개는 무엇인가요?
분석가들이 선정한 역대 최고 게임 700선 목록에서 이스포츠 팬 관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몇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물론 여기 있는 모든 게임이 직접적인 이스포츠 종목은 아니지만, 게임 역사와 경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거나 그 자체로 뛰어난 게임성을 보여준 작품들입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017): 이 게임 자체는 경쟁 멀티플레이가 없지만, 오픈 월드 어드벤처 장르의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자유로운 탐험과 물리 엔진 기반 상호작용은 후대 게임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013): 압도적인 내러티브와 캐릭터 묘사로 유명한 싱글 플레이 게임입니다. 경쟁 요소는 없지만, AAA 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보여주며 게임의 예술성을 높였습니다.
테트리스 (1985): 시대를 초월한 퍼즐 게임이자, 사실상 ‘경쟁’ 게임의 원조격입니다. 고전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CTWC) 같은 대회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며 단순함 속 깊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경쟁의 재미를 보여줍니다.
하프라이프 2 (2004): 싱글 플레이 슈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이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는 바로 ‘소스 엔진(Source Engine)’입니다. 이 엔진 위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도타 2 등 이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많은 경쟁 게임들이 탄생했습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1998):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표준을 제시한 명작입니다. 직접적인 이스포츠는 아니지만, 수십 년간 끊임없이 발전해 온 ‘스피드런’ 커뮤니티는 이 게임의 또 다른 경쟁 무대이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2015): 광활한 세계관과 심도 있는 스토리, 뛰어난 RPG 시스템으로 엄청난 찬사를 받았습니다. 싱글 플레이 경험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며, RPG 장르의 가능성을 확장했습니다.
슈퍼 마리오 64 (1996): 3D 플랫포머 게임의 기초를 다진 작품입니다. 혁신적인 움직임과 레벨 디자인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스피드런’ 분야에서 시간 단축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게임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4 (2005): 호러와 액션의 절묘한 균형을 맞춘 수작입니다. 어깨 너머 시점(Over-the-shoulder) 카메라와 조작 방식은 이후 많은 3인칭 슈터 게임의 표준이 되었으며, 장르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Steam에서 게임을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 VPN을 써도 되나요?
Steam에서 VPN 써서 다른 나라 가격으로 싸게 게임 사는 거?
결론부터 말하면 계정 정지당할 수도 있어. 진짜로. 이게 스팀 이용 약관 위반이거든.
이게 왜 문제냐면, 게임 가격이 나라마다 다른 건 퍼블리셔들이나 개발사들이 그 나라 경제 상황이나 정책 같은 거 고려해서 책정한 거야. VPN으로 그걸 속이는 건 약관 위반이지. 일종의 부당 이득이라고 보는 거지.
근데 만약 네가 그냥 보안이나 개인 정보 보호 때문에 VPN 쓰는 거면, 평소처럼 게임하거나 스팀 둘러보는 거 가지고는 딱히 문제 안 삼아. 스팀이 신경 쓰는 건 ‘VPN 써서 지역 속이고 싸게 사려고 하는 행위’야.
이거 잘못 걸리면 게임 몇 푼 아끼려다 지금까지 네가 모은 게임 라이브러리, 아이템, 친구 목록, 그리고 제일 중요한 네 경쟁 게임 프로필(랭크, 전적 등)까지 싹 다 날아갈 수 있어. 프로씬이나 진지하게 게임하는 사람한테는 계정 날아가는 게 엄청 치명적이거든. 그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나 잘 생각해 봐야 해.
스팀 시스템이 이런 부정한 방법으로 구매하는 걸 잡아내려고 계속 업데이트돼. 언제 걸릴지는 아무도 몰라. 운 좋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한 번 걸리면 답 없어.
결국 VPN으로 싸게 사는 건 명백히 약관 위반이고, 언제든 계정 정지라는 핵폭탄을 맞을 수 있는 행위야. 몇 천원 아끼려다 수십, 수백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계정을 날리는 꼴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안전하게 가는 게 최고야.
어떻게 게임을 할인받아 사나요?
PC 게임 싸게 사는 법? 이스포츠 팬 입장에서 보면 좀 다르지.
1. 스팀 세일 기간 존버: 다 아는 얘기지만, 이스포츠 대회 기간이나 게임 시즌 패스 나올 때 스팀 대규모 할인이 자주 뜸. CS2나 Dota 2 같은 인기 게임은 이때 노리는 게 국룰이야.
2. 할인 쿠폰이나 번들 찾아보기: 게임 웹진이나 이스포츠 팀/선수 소셜 미디어에서 가끔 깜짝 할인 코드 풀기도 해. Humble Bundle 같은 데서 여러 게임 묶어 파는 번들 중에 건질 거 있을 때도 많고.
3. 가격 비교 사이트 활용: VGTimes나 Buygamescheaper 같은 사이트로 여러 샵 가격 비교하는 거 필수. 특히 스팀 키 아닌 다른 플랫폼 게임 찾을 때 유용함. 어떤 판매처가 믿을만한지 후기도 잘 봐야 하고.
4. 지역별 가격 차이 이용 (조심): 국가마다 게임 가격 다른 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해. 근데 이거 복잡하고 플랫폼 약관 위반 소지 있을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시도하거나 아예 안 건드리는 게 나을 수도.
5. 무료 이스포츠 게임 즐기기: 아예 LoL, 발로란트, 스타2(무료 부분) 같은 기본 무료 이스포츠 게임으로 시작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게임 본편은 공짜고 나중에 마음에 들면 스킨이나 인게임 아이템에 소액 투자하는 거지.
VPN으로 게임을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기술적으로는 가능해. VPN을 사용해서 네 IP 주소를 바꾸고 게임 가격이 더 저렴한 다른 지역에서 접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지.
이건 퍼블리셔들이 각 지역의 경제 상황에 맞춰 게임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기 때문이야. 말하자면 일종의 가격 메타를 활용하는 셈이지.
방법은 간단해. 가격이 낮은 국가의 VPN 서버에 연결한 다음, 스팀 상점에 접속해서 평소처럼 게임을 구매하면 돼.
하지만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야. 이건 스팀 이용 약관에 위배되는 행동이고, 스팀은 이런 시도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대처해.
이 방법은 스팀 이용 약관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어.
발각될 경우, 계정이 일시 정지되거나 심지어 영구 차단될 위험이 있어. 힘들게 모은 게임 라이브러리를 전부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이지.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국가의 결제 수단이나 통화만 허용하기도 해서, 결제가 까다로울 수 있어.
해당 지역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는 등 우회 방법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복잡하고 위험 부담이 따를 수 있어.
2025년에 뭘 플레이할까요?
2025년, 진짜 대박 게임들 쏟아진다! 스트리머로서 벌써부터 침 고이는데?
일단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Assassin’s Creed Shadows)’ 이건 무조건 각이지. 배경이 봉건 시대 일본이라잖아? 닌자랑 사무라이 주인공 둘 다 조작하는 거라는데, 잠입 액션이랑 호쾌한 전투 번갈아 보여주기 딱일 듯. 오픈 월드 맵 탐험하는 재미도 있겠고.
그리고 소울라이크 좋아하는 사람들 소리 질러! ‘엘든 링: 나이트레인(Elden Ring: Nightreign)’이라고 나왔는데, 이게 공식 명칭이 될지는 몰라도 프롬 소프트웨어의 다음 대작이 2025년을 목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다들 예상하잖아. 기존 엘든 링처럼 액션 RPG일 텐데, 이번엔 또 얼마나 기상천외한 보스가 나올까 기대된다. 스트리머 입장에선 좌절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리액션 맛집이지.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디렉티브 8020(The Dark Pictures Anthology: Directive 8020)’ 이것도 공포 겜 마니아들은 기다릴 거야. 앤솔로지 시리즈 마지막 장이라고 하던데, 이번엔 우주 배경이라더라? 점프 스케어랑 스토리 분기 보여주면서 시청자랑 같이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 코지마 형님 게임은 뭐… 설명이 필요 없지. 전작도 배달 게임인 척하는 아트 게임이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더 기괴하고 심오한 스토리를 들고 올까? 이동하는 거 자체로 힐링되는 구간도 있고, 갑자기 분위기 험악해지는 구간도 있어서 방송하기 딱 좋아.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요.
‘마피아: 디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 이건 아직 루머 단계지만, 만약 나온다면 마피아 시리즈 다음 작품이잖아? 올드 스쿨 느와르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다. 스토리 몰입감 장난 아닐 거고, 그 시대 배경 구현된 거 돌아다니는 재미도 크지. 총격전 연출도 기대되고.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Dying Light: The Beast)’ 이것도 다음 확장팩이나 넘버링 기대하는 사람들이 붙인 이름 같긴 한데, 만약 2025년에 다잉 라이트 시리즈의 뭔가 큰 게 나온다면? 역시 파쿠르 액션이랑 좀비 서바이벌이 메인이지. 낮과 밤 바뀌면서 분위기 확 달라지는 거 보여주고, 친구랑 같이 코옵하면서 괴물들 때려잡으면 시청자들이랑 같이 소리 지를 듯.
‘보더랜드 4(Borderlands 4)’ 루터 슈터의 대명사 보더랜드! 아직 공식적으로 4편이라고 발표는 안 됐지만, 아마 다음 작품이 나오겠지. 셀 셰이딩 그래픽에 병맛 유머, 그리고 무엇보다 수억 개의 총기 파밍하는 맛! 시청자들이랑 같이 파티 짜서 레이드 도는 거 엄청 재밌을 거다. 드립 치면서 플레이하기 딱 좋지.
‘둠: 더 다크 에이지스(Doom: The Dark Ages)’ 이건 진짜 찢었다. 둠 슬레이어 과거 이야기라는데, 중세 배경에 둠식 고어 액션이라니 미쳤잖아? 트레일러만 봐도 피 끓더라. 그냥 앞으로 돌진해서 악마들 썰어버리는 시원함! 스트레스 풀기 딱 좋은 방송 각이다. 새로운 무기들 어떻게 쓸지 벌써부터 궁금해.
2025년, 진짜 방송할 거 넘쳐나겠다.
러시아에서 1위 게임은 뭐예요?
- 모탈 컴뱃 11 얼티밋 (PS5), 모탈 컴뱃 1 (PS5), 모탈 컴뱃 11 Ultimate (PS4)
와우, 러시아에서도 역시 격투 게임 인기가 뜨겁네요! 특히 모탈 컴뱃 시리즈는 그 특유의 잔혹하고 시원시원한 연출 덕분에 시청자들이랑 같이 보면서 반응하기 진짜 좋죠. 신작 모탈 컴뱃 1부터 이전 인기작인 11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 (PS4)
크… 레데리 2가 아직도 순위권이라니!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다는 걸 보여주네요. 이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깊이 있는 스토리는 방송 콘텐츠로 무궁무진하죠. 시청자들이랑 서부 시대 분위기 만끽하면서 천천히 즐기기 딱입니다.
- 위쳐 3: 와일드 헌트 (PS5)
판타지 RPG의 대명사, 위쳐 3의 PS5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개선된 그래픽으로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고, 복잡한 스토리와 선택지를 따라가는 재미가 엄청나죠. 시청자들과 함께 게롤트의 여정에 몰입하며 다양한 해석을 나누기 좋습니다.
-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PS4)
PS4 버전의 위쳐 3 게임 오브 더 이어 에디션도 여전히 인기가 많네요. 본편은 물론이고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 같은 걸출한 DLC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즐길 거리가 차고 넘칩니다. 방송 볼륨과 재미 모두 보장되는 갓겜이죠.
- 호그와트 레거시 (PS5)
해리포터 세계관 팬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게임이죠! 호그와트를 직접 탐험하고 마법을 배우는 과정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시각적으로도 화려해서 방송 화면이 예쁘게 나와요.
- 마블 스파이더맨 2 (PS5)
최신 PS5 독점작 중 하나입니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빠르고 시원시원한 웹 스윙 액션과 타격감, 그리고 마블 유니버스 특유의 매력적인 스토리가 결합되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워요. 방송에서 하이라이트 장면 뽑아내기 정말 좋습니다.
이 리스트를 보면 러시아 유저들이 선호하는 게임 장르와 플랫폼(특히 PS5) 트렌드를 엿볼 수 있네요. 오래된 명작부터 최신 대작까지 다양하게 사랑받는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스트리머 입장에서 봐도 다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기 좋은 게임들이네요!
어떤 게임을 가장 많이 샀나요?
야, 역대급으로 제일 많이 팔린 게임 뭔지 알아? 바로 테트리스야!
판매량이 무려 5억 장이 넘는다고. 이게 단순 수치로 보이지만, 사실 테트리스는 진짜 오랜 역사에 걸쳐서 스마트폰, PC, 콘솔 등등 안 나온 데가 없을 정도거든? 그래서 이렇게 압도적인 거야.
진짜 대단한 게임들 순위로 보자면:
- 2위: 마인크래프트 – 2억 3천 8백만 장 이상.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지? 자유도 끝판왕에 전 세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 하는 게임이야.
- 3위: Grand Theft Auto V (GTA V) – 1억 7천 5백만 장 이상. 아직도 현역이라고? 스토리 모드에 GTA 온라인까지, 이 정도로 오래 사랑받는 게임 찾기 힘들어.
- 4위: Wii Sports – 8천 290만 장 이상. 이건 좀 특이 케이스인데, 닌텐도 Wii 콘솔 살 때 거의 다 껴서 팔았던 게임이야. 그래도 그만큼 Wii가 엄청 팔렸다는 뜻이고, 캐주얼 게임의 힘을 보여준 거지.
G2A에서 게임을 사는 것은 불법인가요?
많은 분들이 G2A에서 구매하는 게임 키가 합법적인지 궁금해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G2A 자체는 합법적인 플랫폼입니다. G2A는 기본적으로 CD 키 판매자들이 자신의 상점을 열고 구매자와 거래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합니다.
가격이 현저히 낮은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역별 가격 차이를 이용한 구매 및 재판매
- 게임 번들 판매 후 남은 여분 키 유통
- 대량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중요한 점은, G2A 플랫폼의 합법성과 별개로 개별 판매자와 거래 방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키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예: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구매된 경우) 나중에 퍼블리셔에 의해 회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2A는 자체적으로 구매자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판매자 평판 시스템 등을 통해 신뢰도를 관리하려 하지만, 판매자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잠재적 위험을 인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게임을 어떻게 싸게 살 수 있나요?
게임 구매 비용을 절약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대규모 시즌 세일(여름, 겨울, 블랙 프라이데이 등), 퍼블리셔 세일, 주간/일일 특가 등 다양한 세일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콘솔 스토어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은 정기적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특히 에픽은 매주 양질의 무료 게임을 배포하니 놓치지 마세요.
원하는 게임의 최저가 구매 시점을 잡으려면 SteamDB, IsThereAnyDeal 같은 가격 추적 사이트를 활용하여 과거 가격 변동 이력을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험블 번들, 패내티컬 등 게임 번들 판매 사이트에서는 여러 게임을 한데 묶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게임이나 특정 장르 게임 컬렉션을 늘리기에 좋습니다.
에픽 외에도 아마존 프라임 게이밍이나 다른 프로모션을 통해 무료로 풀리는 게임들을 꾸준히 확인하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Xbox Game Pass, PlayStation Plus와 같은 게임 구독 서비스는 월별 비용으로 방대한 라이브러리의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게임은 스토어의 찜 목록(Wishlist)에 추가해두면 세일 시작 시 자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일일이 가격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특정 요일을 확인한다면, 금요일은 주말 세일과 주중 특가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할인 목록이 업데이트되는 것을 파악하기 좋은 타이밍일 때가 있습니다.
게임에는 어떤 VPN이 필요한가요?
게이밍 VPN을 찾는다면 NordVPN이 좋은 선택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다른 게이머들의 평가를 봐도,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거든요.
이론적으로 VPN을 거치면 속도가 느려지거나 핑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NordVPN은 체감되는 지연율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ISP의 경로 문제 해결로 핑이 더 안정화되거나 낮아지는 경우도 있고요. 온라인 게임 플레이 시 끊김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대역폭은 당연하고, 대용량 게임 다운로드나 대규모 업데이트 시에도 속도 제한 없이 쾌적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125개국에 걸친 수천 대의 서버는 큰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제한으로 출시되지 않은 게임을 미리 플레이하거나, 다른 국가의 친구와 함께 게임하기 위해 해당 지역 서버에 접속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경쟁 게임 중 발생할 수 있는 DDoS 공격 방어 기능도 게이머에게는 중요한 부가 기능이죠. 전반적으로 게임 성능 저하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이머에게 추천할 만한 VPN입니다.
게임용 무료 VPN 있나요?
게임용 무료 VPN? 물론 가능하죠!
바로 어반VPN(UrbanVPN)입니다!
왜 게임용으로 어반VPN이냐고요? 보통 무료 VPN은 속도 저하가 심해서 게임에 부적합한 경우가 많은데, 어반VPN은 다릅니다!
어반VPN의 독자적인 광대역 IP와 부하 분산 서버 덕분에, 게이머에게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속도와 낮은 핑(Ping)을 기대할 수 있어요.
렉 걸리면 승질 나잖아요?!
이걸로 뭘 할 수 있냐면요:
- 다른 지역 서버 접속 (지역 제한 게임/컨텐츠 이용)
- 출시 전에 다른 나라에서 게임 미리 해보기
- 해외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기
- 온라인 연결 보안 강화 (혹시 모를 위협 방지)
특히 속도 저하 없이 무료 VP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진짜 게임 판도를 바꾸는 엄청난 장점이죠!
어느 스팀 지역이 더 유리한가요?
스팀 게임 가격, 어디가 가장 저렴하냐고요? 경험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설처럼 통하는 두 곳이 있죠. 바로 터키와 아르헨티나입니다.
유럽이나 북미 지역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게이머들의 지갑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죠. 마치 ‘숨겨진 보물 창고’ 같습니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각국의 경제 상황과 퍼블리셔들의 지역별 가격 정책 때문인데, 스팀 계정의 상점 지역을 이들 국가로 변경하는 것으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 해당 지역의 결제 수단이 필요합니다. 직접 카드가 없더라도, 해당 국가의 스팀 기프트 카드나 대리 구매 등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처음 지역을 변경할 때는 해당 지역의 VPN을 사용하거나 다른 특정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 스팀의 지역 변경 정책을 이해해야 합니다. 너무 잦은 변경은 제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한 번 변경하면 일정 기간(보통 3개월) 동안 다시 변경할 수 없는 쿨타임이 있습니다.
-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일부 특정 게임의 경우 지역 제한이 걸려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활용한다면 게임 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만들었나요?
우크라이나 게임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언급할 게임은 단연코 S.T.A.L.K.E.R. 시리즈입니다. GSC Game World에서 개발한 이 시리즈는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하드코어한 생존, 탐험 요소로 유명합니다.
제공해주신 목록에는 오리지널 3부작인 S.T.A.L.K.E.R.: 체르노빌의 그림자, S.T.A.L.K.E.R.: 클리어 스카이, S.T.A.L.K.A.R.: 프리피야티의 부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후속작 S.T.A.L.K.E.R. 2: 하트 오브 초르노빌과 과거 출시되었던 S.T.A.L.K.E.R. 모바일도 있네요.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의 또 다른 유명 개발사 Frogwares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명탐정 셜록 홈즈를 소재로 한 수준 높은 추리 어드벤처 게임을 다수 제작했습니다.
목록에 있는 Sherlock Holmes versus Arsène Lupin과 Sherlock Holmes versus Jack the Ripper는 셜록 홈즈 팬들과 어드벤처 게임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이죠.
이 외에도 제공된 목록에는 3인칭 슈터로 기획되었던 Scivelation이라는 게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우크라이나는 S.T.A.L.K.A.R. 시리즈처럼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과 분위기를 자랑하는 게임부터 셜록 홈즈 시리즈처럼 치밀한 퍼즐과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뭐예요?
요즘 핫한 게임들, 궁금하시죠? 탑 티어 게임들을 한번 쫙 훑어볼게요!
- Fortnite: 말이 필요 없는 핵인싸 게임. 꾸준한 업데이트와 콜라보로 절대 질릴 틈이 없죠. 스킨빨 세우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완전 무료!
- Rocket League®: 차로 축구하는 신박한 게임. 친구들이랑 랭겜 돌리면 시간 순삭! 이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Grand Theft Auto V Enhanced: GTA는 영원하다… 오픈월드 자유도가 끝판왕이죠. 스토리 모드는 물론 온라인에서 깽판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죠.
- Genshin Impact: 갓겜 인정?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혜자 게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다 있죠. 역시 무료!
- Football Manager 2024: FM 폐인 양성 게임…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밤새도록 선수 영입하고 전술 짜는 당신의 모습, 상상되시죠?
- VALORANT: 롤보다는 발로란트! FPS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봐야죠.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라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더 재밌습니다. 이것도 무료!
- EA SPORTS FC™ 25 Standard Edition: 피파가 FC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축구 게임의 제왕입니다. 새로운 선수팩 까는 맛은 포기 못하죠.
- Dead by Daylight: 데바데는 공포 게임인데… 왜 이렇게 웃긴 거죠? 친구들이랑 같이 생존자로 도망 다니면 꿀잼 보장! 지금 할인 중이라 완전 득템 찬스!
무료 게임들이 많으니까 부담 없이 찍먹해보세요! 유료 게임들은 스팀 할인 노려보는 것도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