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이나 로컬 서버에서 다양한 나이프 모델을 테스트하고 싶다면, 먼저 콘솔 창(기본 설정은 ~ 키)에 `sv_cheats 1`을 입력해서 치트 기능을 활성화해야 해. 이 명령어가 있어야 아이템 지급 같은 특수 명령이 작동하거든.
나이프를 지급받는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give weapon_[무기 코드]` 형태를 사용해. `sv_cheats 1`이 켜진 상태에서 원하는 나이프의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나이프의 기본 모델을 지급받을 수 있어. 스킨은 적용되지 않으니 순수한 나이프의 형태나 애니메이션을 볼 때 유용해.
가장 기본적인 나이프(보통 CT 기본 나이프)를 지급받으려면 `give weapon_knife`를 입력하면 돼.
무기고(Arms Race) 모드에서 마지막 무기로 등장하는 그 황금빛 나이프는 `give weapon_knifegg` 명령어로 얻을 수 있지.
독특한 그립과 손가락 회전 애니메이션이 인상적인 카람빗 나이프는 `give weapon_knife_karambit`이야.
재빠르게 펼치고 접는 애니메이션이 특징인 플립 나이프는 `give weapon_knife_flip`으로 소환할 수 있어.
묵직하고 존재감이 확실한 M9 대검은 `give weapon_knife_m9_bayonet` 명령어를 사용해.
칼날 뒷면에 특유의 후크가 달린 거트 나이프는 `give weapon_knife_gut`으로 지급받을 수 있지.
치트 커맨드가 뭐예요?
콘솔 치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sv_cheats’ 명령어를 통해 해당 모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개발 및 테스트 목적으로 존재하며, 활성화 시 게임 엔진이 특정 콘솔 명령을 ‘치트’로 인식하고 실행을 허용하도록 전환됩니다.
sv_cheats 1: 게임 세션에서 치트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맵 이동, 무기 생성, 플레이어 능력 변경 등 다양한 ‘치트’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v_cheats 0: 치트 모드를 비활성화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sv_cheats 1’을 통해 활성화되었던 대부분의 치트 명령어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분석가 관점에서 볼 때, 이 플래그는 게임의 상태(state)를 비공식적인 개발/테스트 모드로 변경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sv_cheats 1’이 활성화되면 해당 세션은 더 이상 공식적인 게임 진행(예: 업적 달성, 랭킹 기록)을 위한 세션으로 간주되지 않도록 설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Source 엔진 등 많은 게임 엔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어떤 치트가 있나요?
마인크래프트에서 ‘치트’라고 알려진 것들은 사실 게임 내 ‘명령어’ 시스템을 활용하는 기능들입니다.
이 명령어들을 사용하려면 월드 생성 시 ‘치트 허용’ 옵션을 켜거나, 서버에서는 운영자(op) 권한이 필요해요.
채팅창(기본 T 키)을 열어 슬래시(‘/’)를 먼저 입력하고 사용합니다.
시간 설정 명령어:
/time set day
/time set night
이 외에도 /time set <시간 값> 명령어로 특정 시간(예: 0은 새벽, 6000은 정오, 18000은 자정)으로 설정하여 건축물의 낮/밤 모습을 확인하거나 특정 시간대 이벤트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날씨 설정 명령어:
/weather clear (맑음)
/weather rain (비)
/weather thunder (천둥번개)
여기에 [지속 시간(초)]을 추가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날씨를 유지시키거나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ather clear 1’은 날씨를 즉시 맑게 만듭니다.
게임 모드 변경 명령어:
/gamemode survival
이 명령어는 자신(/gamemode survival @s) 또는 다른 플레이어(/gamemode creative <플레이어 닉네임>)의 게임 모드를 서바이벌(survival), 크리에이티브(creative), 모험(adventure), 관전(spectator) 등으로 바꿀 때 사용됩니다. 건축, 테스트, 미니게임 제작 등에 필수적이죠.
상태 효과 부여 명령어:
/effect give @s night_vision [지속 시간(초)] [강도]
/effect give @s invisibility [지속 시간(초)] [강도]
이 명령어들은 특정 플레이어(@s는 자기 자신)에게 다양한 상태 효과를 부여합니다. [지속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true를 붙이면 효과 입자를 숨겨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 /effect give @s night_vision 99999 0 true).
추가 팁:
명령어를 입력할 때 Tab 키를 누르면 자동 완성 기능이 활성화되어 편리합니다. 명령어 이름이나 플레이어 닉네임, 좌표 등을 쉽게 입력할 수 있어요.
@s (자신), @a (모든 플레이어), @p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 @r (무작위 플레이어) 같은 ‘대상 선택자’를 활용하면 특정 대상을 지정하여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플레이어에게 동시에 효과를 주거나 특정 조건의 엔티티를 대상으로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원본 질문에서 제시된 /n, /v, /g0 같은 짧은 명령어들은 마인크래프트 자체의 표준 명령어가 아닌, 특정 서버 플러그인(예: Essentials) 등에서 편의상 제공하는 단축 명령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해 드린 긴 형식의 표준 명령어가 월드나 서버 종류에 관계없이 더 폭넓게 사용 가능하니, 이 표준 문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m_rawinput이란 무엇인가요?
m_rawinput에 대해 물어봤군. 이건 진지하게 게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해.
m_rawinput 1을 설정한다는 건 마우스 제어권을 직접 가져온다는 뜻이야.
일반적으로 마우스 움직임 데이터는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를 먼저 거치게 돼. 운영체제에서 이 데이터에 자신만의 처리(가속, 스무딩 등)를 더해서 게임에 보내주는데, 이게 바로 딜레이와 움직임의 불안정성을 만드는 주범이지.
m_rawinput 1은 이 과정을 건너뛰는 거야. 게임이 마우스에서 나오는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를 바로 받아들이는 거지. 이게 뭘 의미하냐면:
- 입력 지연 감소: 네 행동이 게임에 더 빠르게 반영돼.
- 일관적인 에임: 마우스를 물리적으로 같은 거리만큼 움직이면, 마우스를 얼마나 빠르게 움직였든 상관없이 게임 내에서도 항상 똑같은 각도로 돌아가 (게임 자체 가속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말이지. 사실 Raw Input 쓰면 게임 가속도 무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 예측 가능한 움직임: 근육 기억을 쌓는 데 필수적이야.
두 번째 명령어인 m_mouseaccel1 <값> (낮은 가속 설정)은 가속과 관련된 거야. 가속은 마우스를 물리적으로 같은 거리 움직여도 더 빠르게 움직일수록 게임 내 커서가 더 멀리 가게 만드는 기능이지. 이 명령어 자체는 있지만, m_rawinput 1이 활성화되면 표준 입력 경로를 우회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운영체제의 가속 설정은 무시되거나 예상치 못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적인 플레이에서는 거의 모든 프로 선수들이나 진지한 유저들은 일관성과 최소한의 딜레이를 위해 가속을 끄고 (보통 m_mouseaccel 0) Raw Input (m_rawinput 1)을 활성화해. 마우스 움직임이 항상 일정하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게 중요하지.
4자리 코드에는 몇 가지 경우의 수가 있나요?
4자리 코드 조합 수를 물어봤지? 간단해! 각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숫자는 0부터 9까지, 총 10가지야. 자릿수가 4개니까, 첫 번째 자리에 10가지, 두 번째 자리에 10가지… 이렇게 네 번 곱하는 거야. 마치 아이템 뽑기 확률 계산하는 거랑 비슷하지! 수학적으로는 이걸 거듭제곱으로 나타내. 10의 4제곱, 즉 10⁴이 되는 거지. 10⁴ = 10 × 10 × 10 × 10 = 10,000가지야. 그러니까 4자리 코드에는 총 10,000가지 조합이 있는 거지. 0000부터 9999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말이야.
- 이건 우리가 흔히 쓰는 비밀번호나 PIN 번호(은행 카드나 휴대폰 잠금)에 많이 쓰이는 방식이야.
- 가끔 ‘비트(bit)’랑 헷갈리는 친구들도 있는데, 비트는 0 또는 1 두 가지 상태만 있어서 4비트 코드는 2⁴ = 16가지밖에 안 돼. 숫자는 10가지 옵션이라 훨씬 경우의 수가 많은 거지.
- 10,000가지가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컴퓨터가 무작위로 대입하는 ‘무차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그래서 더 중요한 정보에는 보통 6자리 이상의 코드나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라고 하는 거야.
카스 2에서 흔들림을 어떻게 없애나요?
격렬한 PvP에서 조준 안정성을 확보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야. 특히 반동 시 발생하는 화면 흔들림, 이른바 ‘뷰 펀치(view punch)’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지.
현재 카스 2에서 이 뷰 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명령어는 바로 view_punch_decay 999야. 이 값을 높게 설정하면 반동 후에 화면이 급격하게 원위치되는 현상을 거의 없애서, 난전 중에 시야가 덜 흔들리는 느낌을 줘. 이게 스프레이나 탭샷 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돼.
화면 흔들림 외에도, 개인의 시야 편의성을 위해 총기 모델 위치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해. 예를 들어, 왼손 사용을 선호한다면 cl_righthand 0 명령어를 사용하면 돼 (오른손은 cl_righthand 1). 이건 순전히 취향이지만, 게임 내에서 각도에 따라 시야 확보에 미묘한 차이를 줄 수도 있어. 어떤 쪽이 너에게 더 편하고 시야를 덜 가리는지 시험해보는 게 좋아.
추가적으로, 걷거나 뛸 때 총기가 흔들리는 ‘바빙(bobbing)’ 효과도 cl_bob_ 로 시작하는 관련 명령어들로 조절할 수 있어. 이 값들을 낮추면 움직일 때 총기 흔들림이 줄어들어 더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지.
마지막으로, viewmodel_offset_x/y/z 명령어들을 사용해서 총기 모델 자체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도 잊지 마. 네 크로스헤어 주변이나 화면의 중요한 부분을 총기 모델이 가리지 않도록 최적의 위치를 찾는 게 숙련된 플레이어에게는 필수적인 과정이야.
가장 인기 있는 코드는 무엇입니까?
자, 이건 ‘뉴비’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그러니까 절대 쓰면 안 되는 비밀번호 목록이야. 이걸 쓰는 순간 당신의 계정은 해커들의 쉬운 타겟이 되는 거지.
러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 패턴들은 이렇대. 이거 보고 혹시 당신 비밀번호가 있는지 확인해봐!
123456 (오 마이 갓, 여전히 신규 랭크인!)
123456789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이라니… 심각해)
1000000 (백만? 너무 성의 없잖아!)
12345678 (이것도 꾸준하네. 왜 이렇게들 예측 가능한 숫자를 좋아하지?)
12345 (다섯 자리? 이건 거의 ‘자동문’ 수준이야)
123123 (반복 패턴… 이건 뭐 기본 중의 기본이지)
12345zz (어? 숫자에 알파벳 두 개? 이것도 신규지만 여전히 약해!)
qwerty (키보드 첫 줄!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이 목록이 보여주는 건 딱 하나야.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운 것만 찾는다는 거지. 하지만 그게 당신 계정의 보안 레벨을 최하로 떨어뜨리는 가장 빠른 길이야.
우리가 가이드에서 항상 강조하는 게 뭐지? 강력한 비밀번호만이 당신의 디지털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거야!
이런 ‘초보’ 레벨에서 벗어나려면:
1. 숫자, 대소문자, 특수문자를 무조건 섞어! 조합이 복잡할수록 해독 난이도는 올라가.
2. 길이는 무조건 길게! 최소 12자 이상을 목표로 해. 길이가 길수록 경우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거든.
3. 개인 정보 (생일, 이름, 전화번호 등)는 절대 금지! 이건 해커들이 가장 먼저 시도하는 패턴이야.
4.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해! 하나가 털려도 다른 계정은 안전해야지.
5. 비밀번호 관리자를 활용해봐! 이건 ‘프로’들이 쓰는 필수템이야. 복잡하고 유일한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지.
이런 쉬운 비밀번호들은 당장 업데이트하고, 당신의 계정을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해!
치트 코드 IDDQD는 무슨 뜻인가요?
IDDQD? 아, 그거요! 고전 명작 둠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그 유명한 치트키죠.
이게 뭐냐면요, 간단하게 말해 플레이어를 완전히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코드입니다. 오리지널 둠 시리즈에서 게임 도중에 키보드로 입력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났어요.
이 코드의 유용성은 여러 가지였죠. 옛날 게임들이 지금보다 훨씬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 우선, 게임의 높은 난이도 때문에 진행이 막힐 때 유용했어요. 무적 상태로 어려운 구간이나 보스를 쉽게 통과할 수 있었죠.
- 또는 게임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적에게 방해받지 않고 숨겨진 장소나 이스터 에그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어요.
- 그리고 IDDQD 하면 꼭 같이 기억해야 할 코드, IDKFA가 있습니다. 이건 무적은 아니지만 모든 무기, 탄약, 그리고 열쇠를 주는 코드였죠. 이 둘을 같이 쓰면 못 깰 미션이 없었어요.
이런 치트 코드들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단순한 게임 기능을 넘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밈으로 자리 잡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게임에서도 언급되거나 오마주되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고전 FPS 좀 해봤다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CS2에서 반동을 없애려면 콘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자, 여러분! CS2 반동 제거 꿀팁 나갑니다! 먼저, “sv_cheats 1” 콘솔 명령어로 치트 활성화하는 거 잊지 마세요!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앙대요!
그다음, 핵급 에임 만드는 주문을 외워봅시다. 순서대로 “weapon_accuracy_nospread 1”, “weapon_debug_spread_gap 1”, “weapon_recoil_cooldown 0”, “weapon_recoil_decay1_exp 99999”! 입력! 입력!
잠깐! 여기서 중요한 거! 이거 봇전이나 친구들이랑 하는 비공개 매치에서만 써야 합니다! 공식 매치에서 썼다가는 영구 밴 당할 수도 있어요! 밴! 밴! 조심하세요!
그리고! 더 완벽하게 반동을 잡고 싶다면 “weapon_recoil_scale 0” 명령어도 써보세요. 이건 반동 크기 자체를 조절하는 겁니다. 하지만 너무 낮게 설정하면 에임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밸런스가 중요해요, 밸런스!
마지막으로, 연습! 연습! 연습! 아무리 좋은 설정이라도 연습 없이는 무용지물입니다! 봇전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에임 핵고수로 거듭나세요! 가즈아!
mat_queue_mode가 뭐예요?
CS:GO에서 “mat_queue_mode”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연출가, 텍스처를 입히는 기술자, 빛의 마법사 등,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모든 장인들을 관리하는 지휘관의 역할과 같습니다. 이 지휘관이 얼마나 많은 동료(CPU 코어)를 동원하여 작업을 분담할지 결정하는 것이죠.
“mat_queue_mode -2″는 최적의 전략입니다. 마치, “우리 팀원 모두가 각자 맡은 일에 전념하도록 해!”라는 지침과 같죠. 이 명령은 CPU의 모든 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렌더링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도록 합니다. 덕분에 게임의 끊김 현상이 줄어들고,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값들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mat_queue_mode 0″은 지휘관이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하게 만들어, 구식 컴퓨터에서 호환성을 확보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 하드웨어에서는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죠. “mat_queue_mode 1″은 일부 코어만 사용하게 하여, 자원 사용을 조절할 수 있지만, 성능 향상은 제한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유저에게 “mat_queue_mode -2″는 CS:GO의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마치, 팀워크를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것과 같은 원리죠.
eDPI는 무엇입니까?
eDPI, это 중요한 스탯이다. 그냥 마우스 DPI에 게임 내 감도를 곱하면 된다. 계산법은 간단하다. 예를 들어, 마우스 DPI가 400이고 게임 감도가 2라면, eDPI는 800이 된다. 이 간단한 계산이 왜 중요하냐고? eDPI는 너의 정밀함과 컨트롤을 수치화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고감도 유저들은 eDPI가 높고, 저감도 유저들은 낮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너에게 맞는 eDPI를 찾는 게 중요하다. 너무 높으면, 정밀함이 떨어지고, 너무 낮으면, 빠르게 돌기 힘들어진다. 감도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eDPI를 계산해보고, 목표 eDPI를 설정한 후, DPI와 게임 내 감도를 조절하며 실험해봐라.
그리고, 마우스 패드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넓고 부드러운 패드는 더 많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프로 선수들의 eDPI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들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보다, 너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찾는 데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CS 2에서 손떨림을 어떻게 끄나요?
CS2에서 뷰모델 흔들림(팔 떨림) 없애는 거 물어봤지? 이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개발자 콘솔 열고 딱 이 명령어만 치면 돼.
- 흔들림 완전히 끄려면: cl_usenewbob false
- 다시 기본값(켜짐)으로 돌리려면: cl_usenewbob true
왜 이걸 끄냐면, 게임 화면 중앙에 시선 집중하기 훨씬 좋고, 특히 움직일 때 뷰모델이 출렁거리는 게 없어서 에임이나 시야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져. 프로 선수들 포함해서 진지하게 게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설정을 끄고 플레이해. 흔들림 없는 깔끔한 화면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거지.
이게 CS:GO 때는 뷰모델 흔들림 관련 명령어가 cl_bob_나 cl_viewmodel_shift_ 같이 엄청 복잡하고 여러 개였어. 걷기, 뛰기 상태에 따라 흔들림 정도나 위치를 다르게 조절할 수 있었거든. 근데 CS2 오면서 cl_usenewbob 하나로 통일된 거야. 훨씬 직관적이고 편해졌지.
콘솔 사용하는 법 모르면, 게임 설정에서 개발자 콘솔 활성화를 ‘예’로 바꾸고, 게임 중에 보통 `~` 키 눌러서 콘솔 창 띄운 다음 명령어 입력하면 돼. 이렇게 설정한 건 보통 autoexec 같은 콘피그 파일에 넣어두면 게임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적용돼서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PIN 코드 100개는 무엇인가요?
베테랑 게임 평론가의 시점에서 본 인기 PIN 코드 목록은 그야말로 ‘초보자 추천 조합’ 같군요. 0000 같은 반복형, 1234나 0123 같은 순차형은 마치 튜토리얼에서 알려주는 기본 조작 키에 비견할 만합니다. 보안 난이도로 치면 ‘매우 쉬움’이죠.
0101, 0202, 1010 같은 짝수 반복이나 5252 같은 대칭형도 흔한 패턴입니다. 키패드에서 세로로 쭉 누르는 2580 같은 코드도 너무나 유명한 ‘숨겨진 꼼수’ 같은 거죠. 공격자들(해커들)이 가장 먼저 시도하는 ‘초반 빌드’ 목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위험한 건 1956년부터 2015년까지의 범위처럼 특정 연도를 포함하는 패턴들입니다. 이건 거의 대부분 생년월일이나 중요한 기념일일 확률이 높죠. 개인정보 기반 코드는 기억하기는 쉽지만, 유출되었을 때 보안성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건 마치 캐릭터의 약점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2229, 5683, 7465, 7667 같은 특정 코드들도 있습니다. 이 중에는 키패드 특정 위치 조합(5683은 LOVE, 7465는 RING 같은 T9 패턴일 수도)이나 다른 알려진 통계적 패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무작위가 아닌 한, 예측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죠.
결론적으로, 이 목록에 있는 코드나 여기에 해당되는 패턴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당신의 계정 보안은 거의 ‘방어력 0’ 상태에서 게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격자는 이 쉬운 목표부터 노립니다. 지금 당장 ‘게임 오버’ 당하기 전에 PIN 코드를 변경해서 난이도를 높이세요.
가장 강력한 보안은 무작위 PIN이지만, 적어도 본인과 관련 없는 숫자 조합이나 복잡한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단순히 게임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라, 당신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을 지키는 ‘최우선 전략’입니다.
tgm 치트 코드는 무엇인가요?
tgm은 신 모드(무적) 치트 코드다. 체력, 스태미나, 매지카, 소지 중량이 무한이 된다. 이걸 켜고 게임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건 버그로 진행이 막혔거나 특정 기능을 테스트할 때 잠깐 무적 상태로 강제 진행하기 위한 용도일 뿐, 게임의 모든 도전과 재미를 완전히 파괴한다.
tcl은 벽 통과(노클립) 기능이다. 텍스처나 지형에 캐릭터가 끼어서 움직일 수 없을 때 탈출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인다. 설계되지 않은 곳을 탐험하거나 빠르게 이동할 때도 유용하지만, 주된 사용처는 예상치 못한 버그나 글리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비상 탈출구 역할이다.
tmm 1은 지도상의 모든 미발견 지역과 관심 지점(퀘스트 마커 외)을 바로 표시해준다. 탐험의 재미를 완전히 없애는 치트다. 이미 여러 번 클리어해서 맵을 다 외웠거나, 특정 장소로 빠르게 이동해 테스트할 때만 유용하다. 첫 플레이에는 절대 쓰지 마라.
psb는 게임 내 모든 마법, 용언, 능력, 특수 기술 등을 한 번에 얻는 명령어다. 이걸 쓰는 순간 게임의 성장 시스템과 밸런스가 완전히 망가진다. 특정 마법이나 용언의 효과만 잠깐 확인하고 싶을 때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이걸 실전 플레이에 쓰는 건 그냥 게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런 명령어들은 보통 키보드의 ‘~’ 또는 ‘`’ 키를 눌러 콘솔 창을 열고 입력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치트 사용 시 해당 저장 파일에서는 더 이상 도전 과제(업적)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알아둬라.
IDKFA는 무슨 뜻이에요?
IDKFA는 고전 명작 게임인 ‘둠(Doom)’ 시리즈의 유명한 치트 코드입니다.
이 코드를 게임 중에 입력하면 플레이어는 그 레벨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열쇠와 함께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 그리고 해당 무기들의 최대치 탄약을 즉시 얻게 됩니다.
이게 정말 엄청난 건데요, 게임의 진행을 막는 열쇠를 찾느라 헤맬 필요 없이 바로 다음 구역으로 갈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 가능한 최고의 무장 상태가 된다는 의미니까요.
주로 게임을 너무 어렵게 느끼거나 막혔을 때, 아니면 그냥 핵앤슬래시처럼 시원하게 적들을 쓸어버리고 싶을 때 재미 삼아 사용되곤 했습니다.
원래 질문의 답처럼, 게임 내에서 IDKFA는 플레이어가 그 순간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잠재력’을 한 번에 해금해주는 코드라고 볼 수 있죠.
CS:GO에서 손 떨림을 어떻게 없애나요?
CS:GO에서 움직일 때 발생하는 무기 및 손의 떨림, 즉 ‘바브(bob)’를 줄여 시야를 개선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설정입니다.
이를 위해 콘솔 명령어를 사용하며, 주로 다음 세 가지 명령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cl_bob_lower_amt: 이 명령어는 캐릭터가 이동할 때 시야 모델(손과 무기)이 몸에서 얼마나 멀어지는지를 조절합니다. 기본값은 21이지만, 이 값을 낮출수록 손과 무기가 몸에 더 가깝게 유지되어 흔들림이 덜 눈에 뜁니다. 제시된 ‘5’와 같이 낮은 값은 흔들림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값은 0부터 21 사이에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l_bobamt_vert: 이 명령어는 캐릭터가 이동할 때 무기가 수직(위아래) 방향으로 흔들리는 정도를 조절합니다. 값이 낮을수록 수직 흔들림이 줄어들며, ‘0.10000’과 같은 아주 낮은 값으로 설정하면 수직 움직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기본값은 보통 0.3입니다.
cl_bobamt_lat: 이 명령어는 캐릭터가 이동할 때 무기가 수평(좌우) 방향으로 흔들리는 정도를 조절합니다. 값이 낮을수록 수평 흔들림이 줄어들며, ‘0.10000’과 같이 아주 낮은 값으로 설정하면 수평 움직임 역시 거의 사라집니다. 기본값은 보통 0.3입니다.
이 외에도 cl_viewmodel_shift_left_amt 와 cl_viewmodel_shift_right_amt 명령어를 함께 ‘0’이나 아주 낮게 설정하면, 달리기 시작하거나 멈출 때 발생하는 미세한 시야 모델의 움직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이동 중에도 방해받지 않고 목표에 집중하거나 주변 정보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값들은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지만, 가장 편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흔들림 설정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게임 내에서 직접 명령어를 입력해 보며 조금씩 값을 조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