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도타 플레이어에게 추천하는 영웅은 다음과 같습니다.
Bristleback: 브리슬백은 배우기 쉽고 생존력이 뛰어난 탱커입니다. 기술 사용이 간단하고, 적에게 꾸준히 피해를 주며, 피해를 흡수하는 능력도 뛰어나 초보자가 전장에서 활약하기 좋습니다. 특히, “Warpath” 기술로 이동 속도와 공격력을 높여 추격하거나 도망갈 때 유용합니다.
Wraith King: 레이스 킹은 체력이 많고 크리티컬 히트로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부활 능력 덕분에 실수해도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초보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스킬 “Reincarnation”은 죽어도 부활하는 능력이 있어, 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템 빌드는 생존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Sven: 스벤은 강력한 공격력과 광역 스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템을 갖추면 팀 전투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Storm Hammer” 기술은 넓은 범위에 스턴을 걸어 아군을 보호하거나 적을 공격하는 데 사용됩니다. 후반 캐리 역할에 적합하며, 꾸준히 파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akiro: 자키로는 라인전과 팀 전투 모두에서 유용한 서포터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공격 마법을 가지고 있어 적을 견제하고 아군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Dual Breath”와 “Ice Path”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키는 기술로, 라인전에서 압박을 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템은 팀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Ogre Magi: 오거 마기는 체력이 높고 무작위로 기술을 중첩시키는 능력이 있어 운이 좋으면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Fireblast”는 스턴과 데미지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다만, 기술이 무작위로 중첩되므로 상황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TV Deepdoto는 MMR이 얼마예요?
tv/deepdoto, 흔히 딥도토라고 불리는 이 친구가 유럽 도타 2 래더에서 1위를 찍은 건, 뭐, 실력은 확실하다는 증거지. Dota2rankings.com 자료에 따르면 당시 MMR이 16,200이라고 하는데, MMR은 단순한 숫자 이상이야. 랭킹 시스템의 핵심이고, 매칭 시스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거든. 이 MMR을 기준으로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을 매칭시켜주는 거지. 딥도토처럼 높은 MMR을 유지하는 건 꾸준한 연습과 전략적인 판단 없이는 불가능해. 메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팀원들과의 호흡도 중요하고. 특히 유럽 서버는 워낙 고수들이 많아서 1위를 유지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아. 딥도토는 그걸 해낸 거고.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선수야.
야토로는 MMR이 얼마예요?
Yatoro, 이 일리야 뮬랴르чук은 도타 2 프로씬에서 두 번째로 16,000 MMR을 돌파한 선수입니다. 그의 엄청난 기량은 유럽 래더 1위를 굳건히 지키는 것으로도 증명됩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 극도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 Yatoro는 게임 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며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 압도적인 개인 기량. 그의 반응 속도와 컨트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이는 챔피언 선택과 플레이 스타일에 반영됩니다.
- 지속적인 성장과 노력. Yatoro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새로운 전략과 메타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의 MMR 달성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끊임없는 랭크 게임 플레이: 16,000 MMR 달성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게임을 소화해야 합니다.
- 다양한 영웅 숙련도: Yatoro는 특정 영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웅을 능숙하게 다루며, 팀의 전략에 맞춰 유연하게 플레이합니다.
- 최고의 팀워크: 팀 동료들과의 호흡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Yatoro의 행보는 도타 2 프로씬에 큰 영향을 미치며, 많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Dota 2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2024년 도타 2 승률 킹은 누구? 옴니 나이트!
2024년 1월 기준, 도타 2 역대 승률 1위는 바로 근접 영웅 옴니 나이트입니다! 놀랍게도, 무려 56.35%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죠. 옴니 나이트의 든든한 방어력과 아군 보호 능력, 그리고 강력한 궁극기는 많은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 뒤를 바짝 쫓는 영웅은 아바돈입니다. 아바돈은 55.34%의 승률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부활 능력과 강력한 생존력으로 게임 후반에도 끈기 있게 살아남아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영웅은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도타 2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옴니 나이트와 아바돈, 이 둘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주목할 만합니다!
Dota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패치 변화에도 불구하고, Wraith King은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Morphling과 Lifestealer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매치메이킹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Lifestealer는 52.6%의 승률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메타에서 Lifestealer의 강력한 생존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Morphling 역시,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캐리 역할 수행에 적합한 영웅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 영웅 모두, 숙련된 플레이어의 손에서 더욱 강력해지며, 픽 밴 단계에서도 높은 우선순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타에서 누가 가장 강한 영웅이에요?
도타에서 현재 가장 강력한 영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픽률이 높은 영웅보다는 승률이 높은 영웅 위주로 봐야겠죠.
Wraith King
승률: 55.24% 픽률: 3.50%
Wraith King은 꾸준한 픽률과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존력이 뛰어나고, 궁극기인 Reincarnation으로 다시 살아나는 능력은 게임 후반에 특히 강력합니다. 최근 메타에서는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강점을 보이기 위해 아이템 빌드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Legion Commander
승률: 53.69% 픽률: 2.78%
Legion Commander는 1대1 싸움에 특화된 영웅으로, Duel 스킬을 통해 적을 빠르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초중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캐리 역할을 하는 영웅들을 상대로 특히 위협적입니다. 팀 파이트에서도 Duel을 적절히 사용하면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Meepo
승률: 53.68% 픽률: 2.72%
Meepo는 컨트롤 난이도가 높지만, 숙련된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는 영웅입니다. 여러 명의 Meepo를 동시에 컨트롤하며 적들을 압박하고, 순식간에 적을 녹여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Meepo는 초반에 성장이 늦어지면 게임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Axe
승률: 53.58% 픽률: 2.67%
Axe는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오프레이너입니다. Berserker’s Call을 통해 적들을 묶어두고, Counter Helix로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Blink Dagger를 활용한 이니시에이팅 능력도 뛰어나며, 팀 파이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메타에 따라 강력한 영웅들이 계속해서 바뀔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게임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Dota 2에서 가장 약한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Dota 2 7.35 패치에서 가장 약한 영웅들을 꼽자면,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황은 썩 좋지 않지.
가장 고통받는 녀석들:
Broodmother: 거미줄 때문에 게임 터뜨리는 영웅인데, 지금은 너무 쉽게 짤리는 모습이다. 초반에 스노우볼 굴리기도 힘들어졌고, 운영 난이도가 너무 높아.
Spectre: 궁극기 쓴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니다. 딜도 딜이지만, 생존력이 문제야. 템빨을 못 받으면 존재감이 없어.
Naga Siren: 궁극기는 여전히 강력한데, 라인전이 너무 약해. 상대 갱킹에 너무 취약하고, 초중반에 게임을 터뜨릴 만한 동력이 부족해.
Phantom Assassin: 템을 빨리 뽑아도, 궁극기의 조건 때문에 딜로스가 심하다. 한타 기여도가 떨어지고, 스킬 구성도 딜 부족을 메우기 힘들게 되어버렸어.
Slardar: 예전엔 든든했는데, 지금은 그냥… 물몸에 딜도 안 나와. 상대방을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챔피언이 아니라서, 픽하기가 꺼려지지.
이 영웅들은 픽률도 낮고, 승률도 낮고, 밴도 잘 안 돼. 지금 메타에선 조심해서 다뤄야 할 영웅들이야. 물론,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추천하지 않아.
도타 2에서 MMR 12,000점을 먼저 찍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난해 3월, 23savage, 본명 누엥나라 티рамаха논 선수가 Dota 2 역사상 최초로 12,000 MMR을 돌파하며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그의 압도적인 개인 기량과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는 당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그리고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13,000 MMR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또 다시 달성하며, 자신의 최고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 기록을 넘어, Dota 2 프로 게이머들의 노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그의 성공은 끊임없는 연습과 전략 연구의 결과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도타에서 제일 멋진 선수는 누구야?
도타2 최고의 선수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도 곁들여서 말해드릴게요.
ATF – 얜 진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하죠. 근데 너무 공격적이라 가끔… (웃음)
RAMZES666 – 로만 쿠쉬나레프. 러시아 선수인데, 라인전이 엄청 강해요. 초반에 압살하는 스타일 좋아하시면 주목!
Ame – 완 춘유. 중국 선수고, 엄청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구사해요. 팀을 위한 희생도 잘하고요.
skiter – 올리버 렙코. 슬로바키아 선수인데, 캐리 포지션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줘요. 특히 후반 캐리력은.. ㄷㄷ
watson – 알림잔 이슬람베코프. 카자흐스탄 선수인데, 최근에 엄청 성장했죠. 젊은 피의 활약 기대됩니다!
Sneyking – 징준 우. 미국 선수인데, 서포터 포지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줘요. 특히 로밍 플레이가 일품!
dyrachyo – 안톤 슈크레도프. 러시아 선수인데, 캐리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겨요. 킬각을 잘 잡는 스타일.
Yatoro – 일리야 물랴르чук. 우크라이나 선수인데, 공격적인 캐리 플레이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이 선수의 챔피언 폭은…
이 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으니, 다양한 경기를 보면서 자신만의 최애 선수를 찾아보세요!
도타 2에서 누가 킬을 제일 많이 했어?
도타 2 역사상 한 게임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선수는 러시아 출신 일리야 “Illidan” 피브차예프입니다. 2014년 12월 10일, 그는 당시 Virtus.pro 2 소속으로 StarSeries XI Europe 대회에서 Anti Mage 영웅을 선택해 무려 44킬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으며, 도타 2 프로씬에서 Illidan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경기는 그의 뛰어난 캐리 실력과 팀의 전략적 지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였습니다.
Dota 2에서 가장 인기 없는 영웅은 누구입니까?
Nature’s Prophet 말이지? 7월 전반기 프로 경기 매치메이킹 데이터 보니까 승률이 36.9%밖에 안 되더라. 203게임이나 했는데도 말이야. 픽하면 거의 진다고 봐야지. 라인전도 약하고, 한타 기여도도 애매하고. 옛날처럼 푸쉬만으로 게임 터뜨리는 시대는 지났잖아. 요즘은 라인 밀다가 역갱 맞고 그대로 게임 터지는 경우가 허다해. 결국엔 팀원들이 알아서 캐리해야 이길까 말까 하는 수준인 거지. 솔직히 요즘 메타에선 다른 좋은 영웅들 널렸는데 굳이 픽할 이유가 있나 싶어. 옛날엔 ‘랫 도타’라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랏 도타’ 수준이지. 팀원 멘탈만 랏하게 만드는 영웅.
도타 2에서 가장 공격적인 영웅은 누구입니까?
도타 2에서 가장 공격적인 영웅을 꼽으라면 Ursa가 단연 돋보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폭딜 능력을 넘어, 초반 라인전 단계부터 게임 전체를 장악할 수 있는 잠재력 때문입니다.
Ursa의 공격성은 다음 요소들에서 기인합니다:
- 압도적인 초반 교전 능력: 1레벨 Earthshock (Q)는 훌륭한 슬로우 효과를 제공하며, Overpower (W)와 연계하여 순식간에 적을 압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상대 캐리를 견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빠른 로샨 사냥: Fury Swipes (패시브)는 적에게 누적되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므로, 초반 단계에서도 로샨을 빠르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군에게 Aegis of Immortality를 제공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스노우볼링 잠재력: Ursa는 초반 우위를 바탕으로 빠르게 아이템을 확보하고, 적 진영을 압박하며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Blink Dagger, Black King Bar와 같은 아이템을 갖추면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적에게 끊임없이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Ursa는 몇 가지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기동성 부족: Blink Dagger가 없다면, Ursa는 적에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의 포지셔닝과 스킬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카이팅에 취약: 슬로우, 밀쳐내기 등 Ursa를 묶어두는 스킬에 취약합니다. 적의 CC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Black King Bar는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 후반 캐리력 부족: Ursa는 초중반에 강력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캐리 영웅에 비해 캐리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초반 우위를 바탕으로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Ursa는 뛰어난 공격력과 스노우볼링 능력을 가진 영웅이지만, 기동성 부족과 카이팅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Urs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초반 우위를 점하고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누가 17K MMR을 찍었어?
여러분, Shopify Rebellion ко어ф 레이너였던 mangekyou, 마르크 하를라모프, 드디어 17k MMR 찍었습니다! 크… 진짜 대단하죠. 제 방송에서도 몇 번 봤었는데, 피지컬 진짜 미쳤어요. 특히 텔레그램 채널에서 직접 인증했는데, “17k 달성! 비스트, 테러블레이드, 나이트 스토커 세 영웅으로 빡세게 올렸습니다. 이제 그만 랭겜 돌리고 싶네요.”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비스트마스터, 테러블레이드, 나이트 스토커는 상위 랭크 게임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영웅들이죠. 비스트마스터는 라인전 압박 능력이 뛰어나고, 정글 장악력도 좋아서 초반 스노우볼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테러블레이드는 캐리력 하나는 진짜 끝내주죠. 후반 가면 답이 없어요. 그리고 나이트 스토커는 초반 갱킹으로 게임을 터뜨리는 데 최적화된 영웅입니다. 이 세 영웅을 저렇게 숙련도 높게 다룬다는 건, 그만큼 게임 이해도가 높다는 거죠.
17k MMR이라는 건 거의 프로 레벨이라고 봐야죠. 솔직히 저도 랭겜 열심히 돌리지만, 저기는 진짜 넘사벽이에요. 하를라모프 선수,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17k 도전해 봐야겠네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ㅋㅋㅋ
불멸자 25000점은 MMR 몇 점이에요?
불멸자 티어는 단순히 MMR 5620을 넘는다고 바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불멸자 티어의 ‘기본’ 진입점으로, 이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됩니다.
진정한 실력의 척도는 바로 지역별 순위표입니다. 이 순위표는 Top 25000, Top 5000, Top 100, Top 10, Top 1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구간마다 요구되는 MMR은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MMR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Top 25000에 진입하기 위한 대략적인 MMR은 8000+ MMR입니다. 하지만 이는 ‘대략적인’ 수치일 뿐, 정확한 값은 아닙니다. MMR 시스템은 단순히 숫자로만 평가할 수 없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MMR 변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 큐 잡히는 시간: 큐 시간이 길어질수록 MMR 격차가 큰 상대와 매칭될 확률이 높아지고, 승패에 따른 MMR 변동폭이 커집니다.
- 매칭 시스템의 불안정성: 가끔 매칭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실력 차이가 극명한 팀끼리 매칭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메타 변화: 영웅 밸런스 패치, 아이템 변경 등으로 인해 특정 영웅이나 전략이 OP로 떠오르면서 MMR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op 25000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MMR 수치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실력을 향상시키고 메타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리플레이를 분석하고,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참고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MMR은 실력을 반영하는 지표일 뿐,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타 2라는 게임 자체를 즐기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MMR은 올라갈 것입니다.
도타 2가 IQ를 향상시키나요?
요크 대학교 디지털 창의성 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도타 2(DOTA 2) 같은 인기 비디오 게임들이 일종의 IQ 테스트 역할을 한다는 건 꽤 알려진 사실이야.
핵심은 게임 자체가 IQ를 ‘올리는’ 건 아니라는 거지. 오히려 복잡한 전략, 빠른 의사 결정, 정보 처리 능력 등 높은 인지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원래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쉽다는 거야. 마치 체스나 스타크래프트처럼.
프로 레벨에서 보면 더욱 명확해져. 성공적인 프로게이머는 단순히 피지컬(반응 속도, 정확한 컨트롤)만 뛰어난 게 아니야. 끊임없이 변화하는 메타에 적응하고, 상대의 전략을 분석하고,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등 매우 복잡한 사고 과정을 거쳐야 해. 이런 능력들은 IQ 테스트에서 측정하는 능력과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
하지만 DOTA 2를 한다고 갑자기 천재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해. 꾸준한 연습과 전략적인 사고, 그리고 팀워크가 중요하지. IQ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일 뿐, 결국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
도타 최고는 누구야?
자, 도타 최고 플레이어가 누구냐고? 완전 쌉고수들이 줄을 섰지!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고.
- #1 Pure: 캐리 종결자
Pure, 이 친구는 진짜 ‘하드’ 캐리 그 자체야. 농담 아니고, 후반 캐리력은 도타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지. 컨트롤, 판단력, 템 빌드까지 완벽해. 솔랭에서 만나면 그냥 기도해야 돼.
- #2 gpk~: 미드의 신
gpk~, 얘는 미드 라인전의 지배자야. 초반 압박, 로밍, 갱킹까지 완벽하게 해내. 게다가 템포 조절도 기가 막혀서, 팀 전체를 캐리하는 능력이 뛰어나. 미드에서 얘랑 맞붙으면 숨도 못 쉴걸?
- #3 MieRo: 오프레인의 제왕
MieRo, 오프레인에서 진짜 악착같이 버티고, 상대 캐리를 괴롭히는 데 특화된 플레이어지. 탱킹, 이니시에이팅 능력도 뛰어나서 팀 파이트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줘. 얘 때문에 상대 캐리가 말리는 경우가 허다해.
- #4 watson: 떠오르는 캐리
watson, 요즘 폼이 진짜 미쳤어. 캐리 포지션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 컨트롤, 파밍 능력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피지컬이 장난 아니야. 앞으로 더 무서워질 플레이어라고 확신해.
물론 이 순위는 계속 바뀔 수 있어. 도타는 워낙 변수가 많고, 메타도 계속 바뀌니까. 하지만 현재 최고 수준의 플레이어들이라는 건 확실해.
지금 도타에서 누가 1위야?
도타 2 프로씬의 뜨거운 감자, 현재 랭킹 1위는 Ame 선수입니다! XG 팀 소속으로 702%라는 압도적인 레이팅을 자랑하며, 그의 캐리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위는 gpk~ 선수로, BB 팀에서 696% 레이팅을 기록 중입니다. Ame 선수와 근소한 차이로, 그의 미드 플레이는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Aurora 팀의 Nightfall 선수가 692%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뛰어난 기량으로 팀을 이끌며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Heroic 팀의 Wisper 선수가 676%로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판단력으로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