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는 낮에만 생성됩니다. NPC가 사망하면, 적절한 빈 집이 있을 때까지 지연 후 부활합니다. 단순히 시간이 지난다고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등장 조건 (예: 상인의 경우 요구치 50 달성)을 다시 충족해야만 재등장 합니다. 이는 단순한 리스폰 메커니즘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게임 내 자원 관리 및 NPC와의 상호작용 전략 수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NPC의 부활 조건을 미리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게임 진행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상인을 죽인 후 재등장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미리 확보해 두면 게임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NPC의 사망 패턴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자원 관리 및 플레이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NPC를 죽이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와 그 이후의 전략적 대응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요약하자면, NPC 사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바다 파일런은 누구에게서 살 수 있나요?
이동 전략의 핵심인 기둥 아이템 획득은 중요합니다. 만능 기둥을 포함한 모든 기둥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NPC에게서 구매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NPC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래가 가능한 NPC여야 하며, 행상인과 해골 상인은 제외됩니다.
NPC의 행복도는 거주하는 환경(생물군계) 및 주변 다른 NPC와의 관계에 따라 결정됩니다. 바다 기둥을 얻으려면 바다 생물군계에 거주하며 행복한 NPC를 찾아야 합니다.
해적, 낚시꾼, 미용사 등 바다를 선호하는 NPC나, 서로 좋아해서 행복도를 높이는 NPC 조합(예: 낚시꾼과 폭파 전문가)을 바다에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복한 NPC는 기둥 판매 외에도 아이템 가격을 할인해주는 부가적인 전략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만능 기둥은 문로드 처치 후에 구매 가능해지는 최종 단계 이동 전략의 완성입니다.
엔피씨를 무엇으로 죽일 수 있나요?
자, NPC들 어떻게 보낼까? 일단 중요한 거. 이벤트나 보스전 중에는 대부분 안 나와. 비 올 때는 나오지만, 다른 큰 이벤트 중엔 절대 안 나와. 죽이려 해도 타겟이 없지.
죽이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 일단 제공된 정보대로 썩은 계란이나 벌레 스프레이 같은 특이템으로 되는 애들도 있는데, 이건 좀 예외적인 거고.
제일 흔하고 중요한 건 역시 부두 인형이지. 가이드 부두 인형은 지하세계에서 쓰면 보스(월 오브 플레시)를 소환하지만, 그냥 인벤토리에 있거나 장신구 칸에 차고만 있어도 가이드를 때릴 수 있게 만들어줘. 옷장수 부두 인형도 마찬가지. 이걸 이용하면 어떤 무기로든 팰 수 있어.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제일 자주 쓰는 방법은 따로 있어. 용암에 빠뜨리거나, 덫(Dart Trap, Spiky Ball 등)을 쓰거나, 아예 가둬서 질식시키거나, 폭탄이나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물로 날려버리는 거지. 이것들이야말로 진짜 ‘보낼’ 때 쓰는 클래식한 방법이지. 왕/여왕 동상 써서 원하는 함정으로 보내는 것도 프로들이 쓰는 수법이고.
죽여도 대부분 하루 지나면 집 있으면 다시 살아나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돈 좀 떨구고 말아. 가이드처럼 특정 조건 필요한 애는 또 살려내야 할 수도 있고.
Roblox NPC가 죽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NPC가 죽었는지 확인하는 건 기본적으로 해당 엔티티의 휴머노이드(Humanoid)를 통해서 해.
핵심은 휴머노이드의 Died 이벤트를 활용하는 거야. `npc.Humanoid.Died:Connect(function() … end)` 이렇게 연결해서 NPC가 죽는 순간 딱 한 번 발동되는 콜백 함수 안에서 필요한 처리를 하는 거지.
누가 죽였는지까지 정확히 알아내려면, 킬 태그 시스템(kill tag system) 구축이 필수적이야. 데미지를 줄 때 어떤 플레이어(또는 소스)가 데미지를 입혔는지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creator` 같은 태그나 어트리뷰트를 데미지 데이터와 함께 전달하고 저장해야 해.
Died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전에 저장해둔 태그 정보를 확인해서 해당 태그 값이 특정 플레이어와 일치하는지 검사하는 거야. 이게 바로 킬을 정확히 귀속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이지.
이 과정이 정확해야 경쟁적인 게임 모드에서 킬 점수 부여, 보상 지급, 킬 로그 추적 같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 효율적으로 구현해야 서버 부하도 줄일 수 있고.
어떻게 NPC를 부활시키나요?
NPC가 죽었다면? 게임 진행에 critical한 상황일 수도 있지. 콘솔 명령어로 빠르게 해결해야 해.
절차는 간단해:
일단 살릴 NPC의 고유 RefID를 확보해야 해. UESP 같은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뒤져서 정확한 코드를 찾아내. 정보전의 기본이지.
게임 콘솔을 열어. (보통 키보드 `~` 키야)
찾아낸 RefID를 가지고 대상을 타겟팅해. `Prid
타겟이 확정됐으면, 이제 부활 명령이야. `resurrect 1` 을 입력해. 이 코드가 NPC를 다시 일으켜 세워.
프로 팁:
타겟팅과 부활을 한 번에 끝내고 싶다면? `Prid
만약 죽은 NPC 시체가 바로 근처에 보인다면, 콘솔 열고 시체를 직접 클릭하는 게 제일 빨라. 클릭하는 순간 바로 타겟이 잡히니까, RefID 찾을 필요 없이 `resurrect 1` 만 입력하면 돼. 실전 압축 스킬이지.
바다 기둥을 어떻게 얻나요?
테라리아에서 특정 바이옴의 파일런을 구매하려면 해당 바이옴에 거주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NPC가 행복한 상태여야 합니다.
NPC의 행복도는 함께 사는 다른 NPC(좋거나 싫어하는 관계), 거주하는 바이옴(선호하거나 혐오하는 바이옴), 그리고 인구 밀도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행복도가 높을수록 판매 가격이 저렴해지고 파일런 같은 특별 아이템을 판매하게 됩니다.
오션 파일런 획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총기상과 간호사를 대양 바이옴에 함께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 두 NPC는 서로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강력한 애정 보너스를 받아 개별적인 바이옴 선호도를 상쇄하고 거의 모든 바이옴에서 행복해집니다.
특히 이 조합을 대양 바이옴에 살게 하면, 총기상이 행복한 상태가 되어 오션 파일런을 10골드에 판매 목록에 추가합니다.
파일런은 월드 곳곳에 빠른 순간 이동 거점을 마련하여 이동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대양 바이옴에서 행복도를 높이기 좋은 다른 NPC 조합으로는 낚시꾼과 폭파 전문가도 있습니다.
로블록스의 대표는 누구인가요?
로블록스 누가 제일 높냐고? 그러니까 그 플랫폼 주인 말이지?
일단 회사는 ‘Roblox Corporation’이야. 여기가 전체를 운영하는 본진이지.
그 중에서 진짜 대빵은 창립자이기도 한 ‘데이비드 바주키(David Baszucki)’라는 사람이야. 이 사람이 CEO, 최고 경영자지. 그러니까 모든 최종 결정은 이 사람 손에서 나온다고 보면 돼.
물론 혼자 하는 건 아니고 핵심 멤버들이 있어.
제품이랑 게임 운영 방향 총괄하는 CPO(최고 제품 책임자) ‘마누엘 브론슈타인(Manuel Bronstein)’ 있고,
기술적인 거, 서버 관리, 개발 환경 이런 거 책임지는 CTO(최고 기술 책임자) ‘대니얼 스터먼(Daniel Sturman)’이 있고,
회사 돈 굴러가는 거 관리하는 CFO(최고 재무 책임자) ‘마이크 거스리(Mike Guthrie)’도 있지.
결론적으로는 저 ‘Roblox Corporation’이라는 회사와 저기 언급된 CEO를 포함한 핵심 임원들이 ‘로블록스’라는 거대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기반 게임 플랫폼 산업 자체를 이끌어 가는 거야.
이게 2025년에만 22.3억 달러(대충 2조 9천억 원) 넘게 벌어들인 엄청난 규모의 사업이지.
17+ 로블록스란 무엇인가요?
Roblox 플랫폼에서 ’17+’ 지정된 콘텐츠는 사용자 제작 경험 중에서도 더 성숙한 주제와 표현을 포함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다음 중 일부 또는 전체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강도 높은 폭력
- 사실적인 유혈 효과
- 적당히 거친 유머
- 로맨틱하거나 성적인 암시
- 직접 플레이할 수 없는 도박 관련 콘텐츠 (묘사 또는 언급)
- 알코올 또는 약물 관련 내용
- 강한 욕설 또는 비속어
- 적당한 공포 또는 위협적인 분위기
이러한 ’17+’ 등급의 콘텐츠는 해당 사용자가 만 17세 이상임을 신분 확인 절차를 통해 검증받은 경우에만 접근이 허용됩니다.
이는 플랫폼의 다양성을 넓히면서도, 특정 콘텐츠가 모든 연령층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Roblox의 정책입니다. 크리에이터는 더 넓은 범위의 스토리를 탐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접근은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참고로, 모든 ’17+’ 경험이 나열된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해당 등급의 콘텐츠가 도달할 수 있는 잠재적인 수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테라리아에서 해적은 뭘 팔아요?
테라리아에서 해적 NPC가 판매하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NPC는 해적 침략 이벤트 이후에 등장하며, 특정 아이템은 거주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적 셔츠: 코스튬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5 은화이며, NPC가 거주하는 곳에 관계없이 언제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적 바지: 역시 코스튬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5 은화이며, 이 또한 언제든 구매 가능합니다.
돛: 건축이나 장식에 사용되는 가구/장식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50 은화이며, 이것도 상시 판매합니다.
앵무새 먹이: 이 아이템은 사용 시 앵무새 애완동물을 소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NPC의 집이 바다 생물 군계(Ocean biome)에 있을 때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375 은화입니다.
로블록스 창립자는 몇 년도에 사망했나요?
- 로블록스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에릭 카셀 (Erik Cassel)은 2013년 2월 11일에 사망했습니다.
- 그는 플랫폼 내에서 erik. cassel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서 로블록스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사망은 로블록스 커뮤니티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 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로블록스 내에 기념 배지 등 추모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 에릭 카셀은 우리가 지금 플레이하는 로블록스 플랫폼을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현실에서 엔피씨가 뭐예요?
엔피씨(NPC)는 “Non-Player Character”의 약자입니다. 흔히 “비 게임 캐릭터”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번역이고요. 정확한 의미는 “플레이어가 아닌 캐릭터”, 즉 게임 시스템이나 개발자에 의해 조종되는 캐릭터를 뜻합니다. 게임 세계 안에 존재하며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캐릭터 중,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지 않는 모든 이를 일컫는 말이죠. 게임 밖에 있거나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게임의 세계관을 파고들고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 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이 비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게임의 심장과 같습니다. 이들은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의 깊이를 더하는 배경 스토리를 전달하며,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수리해주고, 때로는 전투에 동행하거나 강력한 적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없다면 게임 세계는 생명력을 잃고 텅 비어버릴 거예요. 게임의 재미와 몰입도는 얼마나 매력적이고 기능적인 엔피씨들이 잘 구현되어 있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현실에서 사람에게 “엔피씨 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보통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이나 역할에서 정해진 패턴대로만 움직이거나, 깊은 사고나 독립적인 의지 없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처럼 보일 때 사용되는 비유입니다. 마치 게임 속 엔피씨가 정해진 스크립트나 인공지능에 따라 행동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당신의 ‘현실 게임’ 속에서 배경 인물이나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처럼 느껴진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죠. 그 사람이 그 상황에서 당신의 경험을 위해 ‘시스템’에 의해 배치된 것처럼 보일 때 이런 표현을 쓰곤 합니다.
죽은 NPC를 어떻게 되살리나요?
자 여러분, 게임하다가 아끼는 NPC가 그만… 쓰러졌다! 이럴 때 정말 난감하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콘솔 명령어로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키보드 보시면 Esc 키 바로 밑에 물결표시 (~) 키 있죠? 요거 누르면 보통 시커먼 콘솔 창이 뜰 거예요. 게임마다 조금 다를 순 있지만, 이게 명령어 입력 창입니다.
콘솔 창이 뜨면, 이제 죽어있는 그 NPC를 마우스 커서로 딱! 클릭해주세요. 클릭하면 콘솔 창에 그 NPC를 선택했다는 코드가 쭈르륵 뜰 겁니다. 아, 얘가 선택됐구나 확인하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콘솔 창에 직접 타이핑하는 겁니다. ‘resurrect’ 스펠링 틀리면 안 돼요! R E S U R R E C T 입니다. 이거 치고 키보드의 Enter 키를 눌러주세요.
명령어를 입력했으면, 다시 한번 물결표시 (~) 키를 눌러서 콘솔 창을 닫아줍니다.
그러면 마법처럼, 아까 쓰러져 있던 그 NPC가 벌떡! 일어나서 다시 활동을 시작할 거예요. 원래 하던 역할로 돌아올 겁니다.
이거 콘솔 명령어라 약간 치트성 느낌이 나긴 하지만, 버그로 NPC가 죽었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꿀팁입니다!
죽은 심을 어떻게 되살리나요?
사망한 심에게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여 MC 커맨드 센터 메뉴를 엽니다.
나타난 메뉴 목록에서 ‘심 메뉴’ 항목을 찾아서 선택합니다.
‘심 메뉴’ 하위 항목들 중에서 ‘심: 기타’ 옵션을 선택합니다.
마지막 단계로 ‘부활’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기능은 MC 커맨드 센터 모드가 제공하는 직접적인 심 제어 기능으로, 게임 내 일반적인 부활 메커니즘(예: 앰브로시아 조리 또는 저승사자와의 협상)을 건너뛰고 심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살아있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부활된 심은 사망 전 상태로 복구되며, 일반적으로 해당 위치 근처에 다시 나타납니다. 이는 게임 데이터를 직접 수정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므로 매우 강력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입니다.
어떻게 NPC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출까?
악플이나 당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남들이 정해놓은 역할이나 메타에 갇히지 말고, 당신 본연의 플레이 스타일을 믿으세요.
당신의 잠재력과 숨겨진 실력을 모두에게 증명할 시간입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캐리력을 보여주세요.
영원히 서포터 포지션에 머무르지 마세요. 게임의 흐름을 읽고 직접 판을 짜는 에이스가 되세요. 과감하게 이니시에이팅을 걸고 팀원들을 이끌어내세요.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킬각, 오브젝트 싸움, 백도어 찬스 등 승리를 위한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한 번의 기회를 잡아 게임을 끝내세요.
로블록스 아내는 누구예요?
로블록스 자체가 아니라 창립자인 데이비드 바주키에 대한 질문이다.
그는 게임 내에서 빌더맨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아내는 작가인 젠 엘리슨이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며 자녀는 네 명이다.
스카이림에서 NPC를 살릴 수 있나요?
죽은 NPC 살리는 거? 완전 쉽지. 콘솔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개꿀인 팁이야.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RefID를 찾는 거야. 이거 없으면 아예 시작도 못 해.
- UESP 위키 가서 그 NPC 이름 검색해봐. 페이지 정보에 RefID 딱 나와 있어. 이게 제일 깔끔함.
- 아니면 게임 안에서 콘솔 열고 `help “NPC 이름” 4` 쳐보는 것도 방법이야. 이름이 정확해야 하는데, 리스트에 REFR 태그 옆에 8자리 코드 보이지? 그게 보통 RefID야.
RefID 찾았으면 게임 켜서 콘솔 창 여는 건 알지? ~ 키 눌러서.
콘솔에 이렇게 쳐:
prid [찾은 RefID]
이게 뭐냐면, “야 콘솔아, 이제부터 내가 말하는 명령어는 이 [RefID] 가진 NPC한테 적용시켜!” 하고 대상을 딱 지정하는 거야. 중요한 스텝이지.
근데 `prid`만으로는 안 살아나. 선택만 한 거거든. 대상을 지정했으면 바로 이 명령어를 이어서 쳐야 돼.
resurrect
Prid 엔터 치고 바로 Resurrect 엔터! 이러면 죽었던 애가 벌떡 일어날 거야.
여기서 추가 꿀팁:
- 가끔 살아났는데 T자 포즈로 서 있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AI가 맛 가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땐 대상이 선택된 상태(Prid 후에)에서 `disable` 엔터, `enable` 엔터 쳐 봐. 이러면 얘가 거의 초기화되면서 정상으로 돌아와.
- 혹시 살렸는데 시체가 사라졌거나 어디 갔는지 모르겠으면, `prid [RefID]` 된 상태에서 `moveto player` 쳐 봐. 네 바로 앞에 소환될 거야. 개꿀?
- RefID랑 BaseID 헷갈리지 마. `prid`는 RefID를 써야 돼. RefID는 게임 세계에 존재하는 *그 특정 하나*를 가리키는 코드고, BaseID는 종족이나 아이템 같은 *템플릿* 코드거든. 새로운 걸 만들 때는 BaseID를 쓰지만, 죽은 애를 살릴 때는 *그 죽은 애*를 특정해야 하니 RefID!
이런 콘솔 명령어들은 진짜 필요할 때만 써야 해. 너무 남발하면 게임 세이브 파일 꼬이거나 예상치 못한 버그가 터질 수도 있거든. 특히 메인 퀘스트나 동료 관련 NPC는 살릴 때 더 신중하게!
심즈 4에서 죽은 심을 어떻게 살리나요?
심즈 4에서 애착 가는 심이 유령이 되었을 때, 되살릴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방법이 하나 있어요!
바로 ‘소원의 우물’을 사용하는 건데요, 이 우물은 「The Sims 4 로맨틱 가든 아이템팩」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유령 심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먼저 게임에 이 팩이 있는지 확인하고 부지나 커뮤니티 부지에 설치된 소원의 우물을 찾아가세요.
소원의 우물을 클릭한 후, 상호작용 목록에서 ‘생명을 소원하기’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소원이 꼭 완벽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이니 결과를 기대하며 시도해보세요!
